After conducting the Sookmyung Research Institute of Humanities HK+ “Age of Disgust, Response of Humanities” agenda project,
we publish the related research theses in professional journals in Korea and abroad.
분류 | 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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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구분 | 등재지 |
저서명 | 21세기 혐오사회와 기억문화 위기 및 전환 프로젝트 분석 |
저자 | 김혜진 |
참여구분 | 단독저자 |
저자 수 | 1 |
학술지명 |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
발행처 | 한국브레히트학회 |
게재일 | 2023-08-31 |
본문(링크) | https://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449f090bb3ae9cbd47de9c1710b0298d&keyword=21%EC%84%B8%EA%B8%B0%20%ED%98%90%EC%98%A4%EC%82%AC%ED%9A%8C%EC%99%80%20%EA%B8%B0%EC%96%B5%EB%AC%B8%ED%99%94%20%EC%9C%84%EA%B8%B |
초록 | 홀로코스트는 비교적 기록이 많이 남아 있는 대량 학살 사건이면서, 현재까지도 부정, 왜곡, 경시 이슈가 끊이지 않는 제노사이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사라져가는, 알라이다 아스만에 의하면 ‘포스트트라우마 시대’에 접한 현재, 아도르노가 던졌던 서구 문명에 대한 근본 테제나 아우슈비츠 이후 교육 이념과 과거 극복 개념이 역사적 담론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회적 차원에서 아우슈비츠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아도르노의 경고, 특히 청산되지 않은 전후 파 |
주제별 분류 | 인종, 기타(지역,종교,계급) |
유형별 분류 |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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