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conducting the Sookmyung Research Institute of Humanities HK+ “Age of Disgust, Response of Humanities” agenda project,
we publish the related research theses in professional journals in Korea and abroad.
분류 | 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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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구분 | 등재지 |
저서명 | 한국 부랑인 혐오의 계보학 -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대응을 중심으로 |
저자 | 예지숙 |
참여구분 | 단독저자 |
저자 수 | 1 |
학술지명 | 역사와 담론 |
발행처 | 호서사학회 |
게재일 | 2023-07-31 |
본문(링크) | https://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07528f0e0fac111b4884a65323211ff0&keyword=%ED%95%9C%EA%B5%AD%20%EB%B6%80%EB%9E%91%EC%9D%B8%20%ED%98%90%EC%98%A4%EC%9D%98%20%EA%B3%84%EB%B3%B4%ED%95%99%20-%201930%EB%85%8 |
초록 | 이 글은 1930년대의 시기적 상황 속에서 대두된 실업문제와 빈곤 문제를 중심으로 부랑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식민 당국의 대책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몰락 농민의 이주와 도시 빈민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용직 노동자의 부랑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부랑자 표상도 부랑 청년에서 도시 하층민으로 변화하였고 노동자적 성격이 강화되는 등 인식의 변화가 감지된다. 토막과 같은 빈민, 부랑자와 일용노동자 걸인은 정확하게 구분되지 않았으나 |
주제별 분류 | 기타(지역,종교,계급) |
유형별 분류 | 이론 |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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