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conducting the Sookmyung Research Institute of Humanities HK+ “Age of Disgust, Response of Humanities” agenda project,
we publish the related research theses in professional journals in Korea and abroad.
분류 | 논문 |
---|---|
학술지 구분 | 등재 |
저서명 | 인종혐오에 맞서는 ‘불편한’ 윤리적 계기들: 장 아메리의 ‘원한’과 ‘폭력’에 대한 사유를 중심으로 |
저자 | 전유정 |
참여구분 | 단독저자 |
저자 수 | 1 |
학술지명 | 사회와 이론 |
발행처 | 한국이론사회학회 |
게재일 | 2022-03-31 |
본문(링크)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29332 |
초록 | 본고는 인종혐오의 대상이 된 집단들의 대항담론으로서 ‘원한’과 ‘폭력’이 갖는잠재력을 살펴본다. 이를 위하여 본고는 나치 탄압의 희생자이자 생존자였던장 아메리(Jean Améry, 1912-1978)의 사유에 집중한다. 아우슈비츠에서의 탈출후 20년 동안이나 침묵했던 그는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홀로코스트 재현의 불가능성과 그 윤리적 문제에 대하여 고통스럽게 성찰한다. 특히 1966년에출간된 죄와 속죄의 저편. 정복당한 사람의 극복을 위한 시도( |
주제별 분류 | 인종 |
유형별 분류 | 이론 |
LIST
|
Prev | 도구와 파트너 사이: 시각예술에서 인형의 역할에 대한 연구 |
Next | 취향, 계급, 구별짓기, 그리고 혐오: 혐오 사회학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