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conducting the Sookmyung Research Institute of Humanities HK+ “Age of Disgust, Response of Humanities” agenda project,
we publish the related research theses in professional journals in Korea and abroad.
분류 | 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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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구분 | 등재 |
저서명 | "인류세"적 신체변형서사와 휴먼의 임계점- 토리시마 덴포(酉島伝法) 『개근의 무리(皆勤の徒)』를 통해- |
저자 | 신하경 |
참여구분 | 단독저자 |
저자 수 | 1 |
학술지명 | 일본학보 |
발행처 | 한국일본학회 |
게재일 | 2022-02-28 |
본문(링크)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19684 |
초록 | 토리시마 덴포의 『개근의 무리』는 인류세적 상상력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나노 기술의 폭주로 인류 문명이 절멸한 ‘포스트휴먼’ 지구를 배경으로 인간 종이 외계생명체의 가축(노예)으로 전락하는 미래까지의 과정을 그리는데, 그 과정에서 인간이 거주하는 환경(에콜로지와 과학기술)의 변화는 인간종의 생존을 위해 그 신체에 근본적인 변형을 요구하고, 그 과정에서 인간과 비인간(유기/무기생명체 및 물질)과의 관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그려낸다. |
주제별 분류 | 물질,기계 |
유형별 분류 |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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