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인문학연구소 HK+ 사업단 연구진은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 아젠다 연구 사업을 수행하며,
학술 연구 논문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출간하고 있다.
분류 | 논문 |
---|---|
학술지 구분 | 등재지 |
저서명 | 도구와 파트너 사이: 시각예술에서 인형의 역할에 대한 연구 |
저자 | 한의정 |
참여구분 | 단독저자 |
저자 수 | 1 |
학술지명 | 미학예술학연구 |
발행처 | 한국미학예술학회 |
게재일 | 2023-02-28 |
본문(링크)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931186 |
초록 | 예술작품에 나타난 인형은 대부분 사회 규범에 반하는 위반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금기의 영역을 다루어 왔고, 쉽게 혐오의 대상이 되어 왔다. “어둠 속에 비밀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과 “어둠 속에서 나온 것” 모두가 언캐니하다고 본 프로이트는 인형이 ‘언캐니’에 속함을 분명히 하였다. 본 연구는 ‘모방’과 ‘시뮬라크르’라는 인형과 예술의 공통의 본질에 비추어 인형이 예술적 창조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인형이 불러오는 매혹과 혐오를 추적한 |
주제별 분류 | 물질,기계 |
유형별 분류 | 문학, 영상 |
목록
|
이전글 | 혐오와 문학 |
다음글 | 혐오의 현상학-감정과 가치에 대한 아루렐 콜나이의 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