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인문학연구소 HK+ 사업단 연구진은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 아젠다 연구 사업을 수행하며,
학술 연구 논문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출간하고 있다.
분류 | 논문 |
---|---|
학술지 구분 | 등재후보 |
저서명 | ‘공해의 원점’에서 보는 질병 혐오 |
저자 | 유수정 |
참여구분 | 단독저자 |
저자 수 | 1 |
학술지명 | 횡단인문학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게재일 | 2022-06-30 |
본문(링크)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50874 |
초록 | 혐오는 병원체를 피하고자 발달한 감각이다. 질병을 피하기 위한 본능으로 발달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질병’에 한정된 사항이다. 마사 누스바움은 혐오를 ‘원초적 혐오’와 ‘투사적 혐오’ 두 갈래로 나눈다. 원초적 대상들에 대한 혐오를 ‘원초적 혐오’, 원초적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 확장되어 사람 또는 집단을 해롭고 위험한 ‘오염원’으로 여기는 것을 ‘투사적 혐오’라 불렀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공해병 미나마타병과 미나마타병 환자를 다루고 |
주제별 분류 | 질병,장애 |
유형별 분류 | 문학 |
목록
|
이전글 | 세계는 평평한가? : 감염병 시대의 포스트휴먼 유물론 소고 |
다음글 | ‘마초하지않은’ 너드와 트랜스젠더개발자의 ‘소속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