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 아젠다 연구 사업단은 다양한 분야의
혐오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혐오 시대의 문제를 심도 있게 짚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연 4회(2월, 5월, 8월, 11월)에 걸쳐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제9회 콜로키움: “죄송하거나 떼 쓰거나”―코로나 19시기 콜센터 상담사의 정동(affect)과 건강(2022.08.26) 관리자 │ 2022-08-26 HIT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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