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인문학연구소 HK+ 사업단 연구진은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 아젠다 연구 사업을 수행하며, 학술 연구 논문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출간하고 있다.
조앤 라모스의 <베이비 팜>에 나타난 자본주의와 재생산 노동
현상학적 사회공학: 후설 현상학의 실천적 모색
개인화 시대, 연대의 조건 : 아담 스미스의 ‘동감’ 개념을 중심으로
Deconstructing the Discourse on Elderly Women: Elizabeth Moon’s Remnant Population
가려진 얼굴들의 자서전 : 「유령의 자서전」에 나타난 한센인의 이야기
무라타 사야카, 탈인간의 (불/)가능성을 묻다
ジェノサイドの残響を聞く― 現代日本におけるヘイト情動の浮上と関東大震災の記憶 ―
다시 찾은 ‘언캐니 밸리’: 시몬 스톨렌하그의 일렉트릭 스테이트에 나타난 포스트휴먼 묵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