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혐오 시대를 넘어, 그 이후를 그리다.

  • 혐오 시대를 넘어, 그 이후를 그리다.

인종주의의 세계적 확산, 지역 차별과 양극화, 질병과 장애, 젠더 갈등의 첨예화, 출산율 추락과

초고령의 삶, 지구 훼손과 기후변화의 위기, 물질과 기계에 의한 인간 변형,

혐오는 지금도 인류가 직면한 이 거대 문제를 확산 심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혐오 문제를 횡단 인문학의 눈으로 살피고 그 너머에서 공동체적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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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성과 2021-10-19 냄새와 혐오

    이 글은 우리의 문제로서 혐오를 냄새와 함께 생각한다. 후각은 냄새맡는 주체가 객체를 압도하는 특징을 가진 감각이다. 그래서 냄새는 타자를 쉽게 대상화한다. 후각은 결속하는 감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분리시키는 감각이다. 현대인의 후각적 예민함은 냄새에 대한 혐오를 동반한다. 현대인은 악취를 더 견디지 못하는 존재이고 더 혐오하는 존재가 된 것이 다. 냄새를 묘사하는 언어는 매우 부족하여, 냄새나는 존재, 냄새나는 존재라고 여겨지는 존재와의 소통과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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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 활동 2021-10-18 2020 HK+지원사업 제1회 정기 워크숍 – 혐오이론 및 담론의 조감과 분석

    [HK+ 지원사업 제1회 정기 워크숍]혐오이론 및 담론의 조감과 분석- 일시: 2021. 09. 19. (토) / 10:30 - 17:30- 장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3층 3+4홀- 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 숙명인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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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성과 2021-10-18 비경제적 쾌락의 ‘억압강박’과 그 모순-마조히즘에 대한 반(反)정신…

    본고는 정신분석이 인간 욕망의 근원으로 전제하고자 하는 오이디푸스라는 억압기제를 철저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마조히즘을 경유하려 한다. 마조히즘만큼 정신분석의 핵심 메커니즘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남근중심주의와 여성혐오적 면모를 드러내어 주는 증상은 드물기 때문이다. 더불어 마조히즘에 대하여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거세 공포’, ‘남근 선망’, ‘무의식적 죄의식’, ‘초자아, 양심의 문제’ 등과 같은 정신분석의 기본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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