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세미나

숙명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 아젠다 연구 사업단은 우리 사회의 혐오 현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참여 연구자를 중심으로 매달 주요 관련 연구 주제를 선별하여 월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제23차 월례세미나: <연대하는 신체들과 거리의 정치: 집회의 수행성 이론을 위한 노트> (2022.06.03.)

관리자 │ 2022-06-03

6월 월례세미나 발제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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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숙명인문학연구소 HK+아젠다 연구 월례 세미나 개최

주제: <연대하는 신체들과 거리의 정치: 집회의 수행성 이론을 위한 노트> / 발제: 정현규 (숙명여대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



6월 3일(금) 오후 3시에 ‘제23차 숙명인문학연구소 HK+아젠다 연구 월례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6월 월례 세미나에는 총 28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하였다. 
 제23차 월례 세미나는 주디스 버틀러의 저서 『연대하는 신체들과 거리의 정치: 집회의 수행성 이론을 위한 노트』(2020)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숙명여대 독일언어문화학과 정현규 교수가 발제를 진행하였고, 발제 후에는 토론이 이어졌다. ‘1장 젠더 정치와 출현할 권리 / 2장 연대하는 신체들과 거리의 정치 / 3장 불안정한 삶과 공거의 윤리 / 4장 신체의 취약성, 연합의 정치 / 5장 “우리 인민” - 집회의 자유에 대한 사유들 / 6장 그릇된 삶에서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순서로 발제가 이어졌다. 거리의 집회를 중심으로 신체들의 수행성과 연대가능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신체의 취약성과 집회의 자유에 대해 사유해볼 수 있었다. 발제 후에는 이 책에 담긴 버틀러의 핵심 주장을 현실에 적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쟁점에 관하여 다양한 견해를 나누었다. 그리고 현대 사회 속 연대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논의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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